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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청춘!

삼포 세대, 오포 세대를 지나 칠포(연애, 결혼, 출산, 집 마련, 인간관계, 꿈, 희망 포기) 세대라는 웃지 못할 수식어로 불리는 이들이 있다. 요즘 대학생들이다. 이들이 어깨에 짊어진 짐을 잠시 내려놓고 청춘을 즐기기 바라는 마음으로,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가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최은혜
사진 이혜련

청춘들은 무엇에서 힘을 얻을까. 학업과 취업, 스펙 쌓기 등으로 부담감이 큰 이들에게 누구는 위로의 말을 건넬 것이고, 또 다른 누구는 성장을 위한 채찍질을 할 것이다. 그러나 청춘에게 진짜 필요한 건 따로 있다. 거창하지 않다. 함께 공감하고 웃음을 나누는 일.

지난 3월 23일 신촌 유플렉스에서 개최한 ‘청춘을 힘나게 하는 특별한 강의’는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가 대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하상욱 시인과 힙합 뮤지션 산이의 공연이 행사의 하이라이트. 요즘 대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두 명의 아티스트를 만나기 위해, 강연장에는 치열한 사전 신청 및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여 명의 대학생이 가득 자리를 채웠다. 

대학생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하상욱 시인은 ‘나 사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인터넷 유머를 공유하면서 고민의 핵심을 짚어주는 강연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기보다는 친구와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푸는 자리에 가까웠다. 하상욱 시인은 “나는 작가 하상욱이 되기 위해 마음먹고 시작한 적이 없다. ‘시작된’ 것뿐이다”라는 메시지로 시작의 갈림길에 선 대학생들에게 짧지만 강한 울림을 던졌다.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에 빠져 진짜 시작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이어받아, 산이는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무대에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대표곡을 선보였으며, 비트박스와 함께 특유의 랩을 구사했다. 공연 중간에 대학생들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나를 힘 나게 하는 것은 무엇?’이라는 행사 참가 신청서 주제에 특별한 사연을 보낸 두 명의 참석자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러키드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도 기프트 패키지를 제공했다.

 

한편, 한스-피터 자이츠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사장은 “20대 초반의 자녀 두 명을 둔 아버지로서, 요즘 청춘들이 느끼는 피로감을 이해한다”는 말과 함께 “그러나 젊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권이자 무한한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인 만큼,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며 이날의 주인공인 대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더불어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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